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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들의 '어떤 작품을 볼까?'에서 시작한 서비스, 픽플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뮤지컬 취향탐색 서비스 픽플을 만들고 있습니다.
뮤지컬 팬이라면 누구나 겪는 “어떤 작품을 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뮤지컬은 국내 공연 시장에서 아이돌 콘서트 다음으로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관객이 접하는 정보는 꽤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공연 일정은 티켓 판매 플랫폼에, 넘버(작품 속 노래) 영상은 유튜브에, 후기와 캐스팅 정보는 제작사에서 운영하는 여러 가지 채널의 커뮤니티에 흩어져 있어서, 한 편을 고르기까지 여러 서비스를 오가며 검색하게 됩니다.
자주 보는 팬들(뮤덕)은 익숙하시겠지만, 이제 막 입문하는 관객에게는 이 탐색 비용은 그대로 진입장벽이 됩니다.
픽플이 해결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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