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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가 바뀌었다 — 60세 이상도 AI·크리에이터 직종을 면접 본다
6월 18일 열린 '2026 안양시 4060 일자리 박람회'에는 51개 기업이 참여해 202명 채용을 목표로 했습니다.
눈여겨볼 건 숫자보다 직종 목록이었습니다. 보안관제원, 병원동행 전문가까지는 예전에도 있었는데, AI 콘텐츠 마스터라는 직종이 신규 컨설팅 항목으로 올라왔습니다. 60대 구직자에게 AI 기반 콘텐츠 직종을 현장에서 설명하고 지원을 받는 자리가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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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부스가 아니라 '체험관'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동대문디자인플라자, 120여 개 기업)는 현장 운영 방식 자체가 달랐습니다. QR 기반 체크인, AI 영상면접, 키오스크 정보검색 시스템이 들어왔고, 60세 이상 대상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SETEC, 2025년 11월)에선 디지털 에이징 체험관과 에이지테크 기기 체험 코너가 별도 운영됐습니다. 일자리 행사가 기술 접점이 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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