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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매니저가 말하는 '지원사업 외주 개발이 실패하는 이유'

 

 

많은 정부지원사업 창업 기업이 소프트웨어 시제품 제작을 위해 외주 개발을 고려합니다. 개발자 고용 부담을 덜고, 개발사의 전문성을 빠르게 이식받기 위해서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리스크가 크다’, ‘실패하기 쉽다’라는 인식 또한 존재합니다. 도대체 지원사업 외주 개발은 왜 어려운 걸까요?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위시켓 프로세스 유닛 박민재 팀장을 찾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위시켓 프로세스 유닛 팀장을 맡고 있는 박민재입니다.

 

Q. 프로세스 유닛은 어떤 일을 하는 팀인가요?

이름처럼 모든 외주 ‘프로세스’에 직접 참여해 계약 완료까지 필요한 모든 도움을 드리는 일을 합니다. 개발사를 선정할 때 기준을 제시하는 일부터 미팅에 동석해 기술적 조언을 주고, 과업지시서 작성을 돕거나 계약서를 작성하는 일까지 저희의 업무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데 다 적으려면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웃음) 업무 범위가 넓고 고객 접점이 많다 보니 가장 가까이에서 고객의 고민과 어려움을 듣는 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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