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을 8년 쓰면서 느낀 한 가지 문제
그래서 직접 위젯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노션 위젯은 왜 작동하지 않을까?”
노션을 오랫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메모와 기록용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목표 관리, 프로젝트 관리, 일정 관리까지 대부분의 일을 노션으로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대시보드를 만들고 생산성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노션은 제 작업 환경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노션을 오래 쓰다 보니 항상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위젯입니다. 시계, 타이머, 캘린더 같은 위젯을 대시보드에 넣어보면 대부분은 클릭이 되지 않거나 데이터와 연결되지 않는 단순한 이미지에 가까웠습니다. 보기에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라고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작동하는 노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노션은 이미 훌륭한 도구지만, 조금만 확장되면 훨씬 더 강력한 작업 환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보여주는 위젯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위젯이 있다면 노션 안에서 더 많은 일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클릭이 되고, 기록이 남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WidgetStation입니다
WidgetStation은 노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위젯 플랫폼입니다. 시계, 캘린더, 타이머, 루틴 트래커 같은 위젯들을 노션에 넣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 요소로 존재하는 위젯이 아니라 클릭으로 작동하고, 기록을 남기고, 자신의 노션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위젯입니다.
마치며: 예쁜 노션이 아니라 작동하는 노션
노션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사람들이 단순히 예쁜 노션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실제로 작동하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노션입니다.
WidgetStation은 노션을 조금 더 기능적인 작업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작은 시도입니다. 노션을 더 잘 활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대시보드를 만들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노션을 사용하면서 위젯이 조금 더 기능적으로 작동했으면 좋겠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도 함께 공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