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한 눈에 보기]
1.코로나 후 매출이 박살나버렸다
2.나 자신을 개조할 정도의 절박함
3.위기를 버텨낸 스타트업의 특권
4.평정하려는 야심 vs 장기적 관점*
5.창업자로 8년차, 만족스럽나요?*
※유튜브 영상과 함께 [최성운의 사고실험] 스크립트를 읽어보세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일부를 편집했습니다.
>>> 1편 아티클부터 읽기 : 매출이 10억→300만원으로 떨어졌을 때
>>> 2편 아티클부터 읽기 : 나 자신을 개조해서라도 살아남고 말겠다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그러면 작년 여름부터는 다시 회사의 메인 비즈니스 자체가 여행으로 돌아왔는데. 그럼 계속 원래 하던 여행을 더 잘하기로 하신 건가요, 아니면 조금 더 확장된 비즈니스를 펼치기로 하신 건가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일단 저희는 기존의 액티비티도 제휴 팀이 되게 잘하고 있다는 것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고요. 이제 여행 분야에서도 한국에 입국하면서 나가는 순간까지를 모두 다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환전이라든지, 아니면 보험이라든지, 선불카드라든지.
한국에서의 소비가 작게 추산하면 25조에서 크게 추산하면 30조 정도 되는데, 그 시장을 다 먹으려는 시도들을 계속 금년에는 병렬적으로 전개하고 있어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진짜 비행기 타고 내리는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네. 싹 다 먹겠다.
4.평정하려는 야심 vs 장기적 관점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지금 제가 여기서 들은 것만 해도 K-ETA, 환전, 선불 카드. 준비를 하고 계신 게 되게 많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한국에 대한 소비 종합 플랫폼이 되고자 하셨으면 다 건드려보는 게 맞을 수도 있지만.
사실 또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좋은 단어는 아니지만 소위 문어발…ㅎㅎ😂 그런 단어가 있잖아요. 이것도 하면 좋고 저것도 하면 좋고. 세상에 하면 좋은 건 너무 많은.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너무 많죠.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근데 오히려 그 중에서 선택과 집중을 조금 잃어버려서 밀도가 낮아진다거나, 그런 걱정이 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한국에 오시는 분들은 한국을 좋아하는 고객이기 때문에 크리에이트립은 기본적으로 같은 고객을 타겟팅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퍼레이션 방식만 일정 부분 통일해서 운영할 수 있다면 그건 로컬에서 저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고. 그렇게 해서 스케일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이렇게 확장할 수밖에 없는 숙명을 가진 플랫폼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제가 대표님을 공격하려는 건 아니고😂 일부러 삐딱하게 생각해보면, ‘지금 해야 되냐’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직구까지 생겼으니까 원래 하던 만큼만 해도 이미 더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혜민 님은 왜 이렇게 야심이 더 커졌냐…!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그게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 같아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굉장히 챌린징한 질문인데. 저도 왜 야심이 커졌을까 잘 모르겠고. 일단 지금 시장이 소위 말해서… 그런 영어식 표현이 있잖아요. ‘클린 슬레이트’(clean slate)*.
*클린 슬레이트 : 과거에 일어난 일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활동이나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하는 상태.
창업자들은 어쨌든 두 가지 감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첫 번째는 ‘이건 몇 번 없는 기회다’라고 생각하는 능력. 두 번째로는 ‘이건 위기다’라고 생각하는 능력. 두 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이번 상황에서는 오히려 한류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오는 사람의 파이는 잠재적인 파이는 훨씬 더 커졌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미국 사용자들이 훨씬 많이 늘었거든요. 일본이랑.
잠재성과 업사이드는 이만큼 위에까지 올라가 있는데 지금 전초전일 뿐이고. 심지어 경쟁자분들도 다 클린 슬레이트로 완전히 정리된 상황에서 지금 미리 잡아놓지 않으면 또 다시 코로나 전처럼, 공룡 플랫폼들이랑 싸웠어야 했던 것처럼 힘겨운 싸움을 다시 해야겠죠.
그걸 겪고 싶지 않은 거예요. 지금 열심히 잡아서 잡아야 나중에 절반이라도 먹겠다, 약간 이런 생각으로 뭔가 더 철두철미하게 움직이려고 하는 것도 있어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놓치면 안 되는 기회라는 판단을 하시는 거네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네. 제가 창업자로서 놓치면 안 되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지난 한 2년에서 3년의 기간 여행이 멈췄던 위기가 있었잖아요. 이 시간을 통과하면서 우리 회사는 어떻게 성장했다고 느끼세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저희 팀은 오히려 코로나를 겪으면서 가장 큰 레슨런(교훈)은 ‘지금 당장 어려운 일을 겪더라도 장기적으로는 회사는 성장할 수 있구나, 잘 겪어내면’, 그 DNA가 완벽하게 체득이 된 것 같아요. 훨씬 더 단단해진 팀이 된 것 같고요, 멘탈적으로.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우리는 코로나도 겪어봤으니까.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네, 맞아요. 이보다 더 끔찍한 일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뭐. 하면 하면 되겠다. 약간 이런 생각을…!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그런 건 누가 주입한다고 체득할 수 있는 건 아니죠.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절대 아니에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까지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배경은 뭘까요? 조금 더 풀어서 얘기해 주실 수 있는지.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제가 굉장히 덤덤하고 씩씩하게 얘기한 것 같지만, 이 과정이 사실 엄청 짧은 과정은 아니거든요. 2~3년을 소위 말하는 존버한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팀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줬던 일인데. 그 과정을 이겨내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스타트업들이 몇 개나 될까 싶은 생각도 당연히 있고요.
팀원들이 이런 의심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이 터널이 끝나려나’, 이런 생각도 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그 터널이 끝나면서 내가 이렇게 열심히 같이 노력하니까 이 터널을 벗어날 수 있는구나 하는 분위기들이 대표로서도 느껴져요.
자리에 앉아 있을 때도 이런저런 위기가 왔을 때 ‘그냥 해결하지, 뭐’ 이렇게 얘기하는 소리들도 들리고. 그런 것들이 훨씬 더 자주 반복적으로 요즘 제가 느끼고 있고 훨씬 더 잘 와닿는 것 같아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혜민 님 개인의 관점에서는 내가 대표로서 이런 점은 확실히 성장한 것 같다, 어떤 점을을 말할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이것도 비슷한 얘기긴 하지만) 정말로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회사나 서비스를 운영해야만 한다는 가치관이 나름대로 강하게 적립이 됐어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그러지 못했던 경우도 있었던 건가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지금도 그런 성향이 (솔직히 말하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저는 데일리 매출에 되게 민감한 사람이고, 그래서 (그런 성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중에 추세선만 우상향하면 되지’ ‘이거는 지금 신경 쓸 일이 아닐 수도 있겠다’고 묻어버리는 역량 혹은 단점…? 같은 게 생긴 것 같고.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이건 조금 짓궂은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장기적인 시각에서 바라보자는 게 어떤 경우에는 되게 힘이 되는 말일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약간 정신 승리…?😂 ‘“장기적이면 잘 된다”는 워렌 버핏부터 모두가 말하는 거 아니야’ ‘너무 당연한 말 아니야’,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그 관점을 머리로 아는 것이랑 실제로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게 차이가 있다는 말씀이실까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그러니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고 버틴다는 게… 본인이 확인하고자 하는 뚜렷한 지표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 거래액만 성장하고 있으면 어떤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나는 버티겠다는. 회사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회사로 실현하고 있다, 이 회사 잘 되겠다라고 믿는 지표로 본인이 확인하고.
그게 달성이 되고 있다면 보통 이런 말을 하잖아요. 버티면 된다고. 그게 올바른 방향으로 버틴다면 결국에는 굉장히 큰 스케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버틴다는 것도 그냥 밀려오는 위기에 깔려 있는 게 아니라 거기서 최소한 자기가 방향을 잡고 그게 맞는지는 확인을 계속하면서 가야 한다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그럼요.
5.창업자로 8년차, 만족스럽나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혜민 님이 크레이트립을 창업하고 사업을 하신 지가 벌써 8년 차가 됐단 말이죠. 종합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나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네. 종합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어떻게…!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너무 많은 일이 스쳐 가는데… 저 같은 사람의 성향은 어쨌든 성장을 굉장히 갈구했고. 이건 사람의 기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보면 굳이 성장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잖아요. 피곤한 일이고. 성장을 안 해도 아무 문제도 없고 행복할 수 있고. 가치관에 따라 다른 것이라 선악이나 좋고 나쁨도 나눌 수 없고.
저는 항상 성장을 갈구하는 타입이었고 다른 사람들이 한 50년 정도 인생에서 겪을까 말까 한 일을 8년 만에 대부분 경험했다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서 저만의 관점이나 지평을 갖게 된 점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지금까지 8년을 되돌아보시면서 ‘이 결정은 진짜 어려웠다’, (물리적인 시간이 많이 든 결정일 수도 있고) 기억에 남으시는 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오늘 솔직한 얘기를 하러 나온 자리니까…!
대표 이혜민이 있고 인간 이혜민이 있잖아요. 물론 저는 이 플랫폼(크리에이트립)을 성공시켜서 뭔가 이루고 싶은 것, 특히 명예가 네임 밸류가 훨씬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금전에 대해서 신경을 별로 안 쓴다고도 저는 생각했었지만. 보통 스타트업 세계에서 시리즈B를 하면 대표들도 소액 엑싯을 하잖아요. 적어도 구주를 조금 팔고 그걸 집 사는 데 보태거나 할 수도 있고.
(후속 투자 유치를 할) 당시에 저한테 두 가지 옵션이 있었어요. 한 가지 옵션은 (물론 경영진들이 헤쳐 나갈 수 있지만) 회사한테는 조금 불리할 수도 있는 딜이었는데 제 구주를 좀 더 팔 수 있는. 인간 이혜민이 경제적 이득을 조금은 얻을 수 있는 그런 딜이었고.
두 번째 딜은 인간 임혜민의 경제적인 이득을 얻을 수는 없지만 회사한테 되게 좋은 영향을 앞으로도 계속 줄 수 있는.
그때 제가 협상을 좀 더 재밌게 했었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겠지만, 이미 회사의 현금은 떨어지고 있었고. 제가 여기서 개인적인 욕심을 좀 더 부리려고 버티면 지금까지 그 고생을 하면서 다 만들어놓은 길들이 없어져 버릴 것 같은 리스크도 있었고요. 그래서 빠른 선택을 위해서 그렇게 했었죠.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회사에 유리하지만 혜민 님이 돈을 벌 수 있는 옵션은 포기를 하신 거고.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물론 현타가 많이 왔죠. 그때 당시에 6년을 갈아넣고 있었으니까. 다른 비슷한 시리즈 대표들은 작게는 5억에서 크게는 10억 정도 엑싯을 해서 ‘혜민아, 너도 10장은 엑싯 해야지’, 이렇게 얘기하는데. 정작 나 자신은 금전적인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 건가? 설마 이러다가 그냥 40대가 오진 않을까? 이런 현실적인 생각들(이 들었죠.) 그때가 개인적인 고민이 많았었던 것 같아요.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사인하셨을 때 어떤 기분이 드셨어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크리에이트립 잘 되겠다’였어요. 왜냐하면 회사의 좋은 일을 빨리 클로징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니까. 다음에도 나는 이런 결정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그렇게 정말 믿어야 스스로 이겨낼 수도 있어요. 어렵고 하기 싫을 수도 있는 결정임에도 결국엔 내려야 되는 게 대표라는 직업이잖아요. 그걸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창업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실수의 쓰나미들을 제 스스로 겪으면서 이런 생각도 했어요.
‘결국에 대표들은 되게 평범한 존재구나’
내가 에고가 세서 창업을 했지만, 나는 되게 사실 평범한 인간 중에 하나였구나 생각하고. 다른 대표들이나 성공한 창업가들을 만나다 보면 정말 평범한 거예요. 물론 아우라는 있죠. 다져진 아우라들은 있지만.
그걸 보면서 원래 평범한 사람들도 성공할 수 있다면, 다행히 나도 평범하고 그러면, 나도 저기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고맙게도 앞서 있는 창업자분들이 저를 굉장히 많이 끌어주고 위기가 있을 때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하면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그거 나 겪어봤지. 너희 회사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그거 그냥 해결돼. 그러니까 일단 해결해 봐.’
그러면 이 사람도 이 앞에 이 길을 갔었구나…! 나는 되게 특수한 상황이고 엘리트여야지만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했는데 누구나 해결할 수 있는 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뭐, 참고 해결하게 되죠. 다들 비슷하구나. 다 나처럼 불안했구나.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이제 마지막으로, 이런 자리에 나오셨으니까 회사에 대한 자랑 또 어떻게 더 멋진 일들을 해나가고 싶으신지 그냥 간략하게라도. 약간 자랑하셔도 돼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 조금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저희는 어찌 됐든 지금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의 성향이나 취향들을 굉장히 명확하고 뾰족하게 잘 아는 유일한 팀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걸 기반으로 한국에 관련한 그들의 모든 소비를 a부터 z까지, (저희가 팀 내에서 말하는 대로) 소위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라이프 사이클을 다 먹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을 하는 게 저희 포부고. 몇 번의 위기들을 거치다 보니까 이제는 그냥 이게 말이 돼요. 왜냐하면…
“말이 된다”라는 말은 제가 회사에서 되게 자주 쓰는 말이에요. 어쨌든 방향대로, 북극성 대로는 가고 있으니까 결국 그런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것. 저희가 될 수 있다는 건 되게 자명하다고. (갑자기 위기가 찾아올까 봐 지난번 이오 영상처럼 좀 걱정되긴 하는데ㅎㅎ) 어쨌든 포부를 말하는 자리니까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마음이 좀 많이 급하시겠어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엄청 급하죠. 마음이 저희는 우주로 가고 있고🚀
지금 이 여행이 풀리는 속도라든지 한류가 퍼지는 속도가 저희한테는 너무너무 짜릿하다 보니까 매일매일 등재하는 액티비티나 매일매일 런칭하는 신기능이나 기술들이 저한테 너무 즐겁고 가슴 뛰는 일이에요. 지금은 신난다, 신난다, 신이 난다!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앞으로도 크리에이트립의 성장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긴 시간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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