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커리어
이직하려면 운동부터 해보시죠!

오늘도 나는 안 씻고 헬스장부터 간다

씻지 않는다. 세수도 안 한다. 그냥 운동복 입고 나간다. 헬스장 가서 15분 러닝, 가볍게 웨이트 몇 세트. 끝나면 거기서 씻고 갈아입고 바로 출근.

그래서 항상 백팩을 메고 다닌다. 출근할 땐 운동복이, 퇴근할 땐 갈아입을 옷이 들어있다.

씻으면 안 가게 된다. 샤워하고 나면 이미 상쾌해져서 "오늘은 패스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 씻은 채로 나가면 어차피 헬스장에서 씻어야 하니까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매일 간다.

 

"급할수록 시간내서 운동하세요"

요즘 이직 준비하는 분들의 이력서를 봐드리고 있다. PM, PO, 마케터, 기획자. 지난 일주일만 해도 이력서 컨설팅 미팅 20건 넘게, 봐드린 이력서는 40건이 넘는다.

그분들을 만나면서 느낀 게 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사람이 정말 많다. 서류가 안 되고, 면접이 안 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에 지쳐 있다.

그런 분들께 나는 꼭 이 말을 한다.

"급할수록 시간내서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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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하이퍼커넥트 · Produc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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