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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와 스캔들로 얼룩진 인도네시아 스타트업씬 -1
최근 전카카오 브레인 대표 오픈리서치 대표 김일두가 투자금을 도박 자금으로 운용한 일로 한국 스타트업 씬이 시끌시끌했습니다. 그 이전엔 부릉(메쉬코리아) 대표 유정범의 학력조작 스캔들이 있었고, 큐텐/티콘/위메프 유동성 이슈도 있었죠. 이 뿐 아니라 많은 스타트업들이 유동성 장이 지나가면서 다양한 스캔들 혹은 사업성 부족으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만 있는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지난 뉴스레터 기로에 선 인도네시아에서 Marketing Interactive의 글과 함께인도네시아 스타트업씬이 처한 위기의 간략한 배경을 공유드렸던 것처럼, 인도네시아 또한 다양한 문제를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도네시아 스타트업씬의 현재 상황을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인 2억 8천만 인구와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를 바탕으로 한때 Gojek과 Tokopedia(이후 합병을 통해 GoTo가 되었음), OTA(Online Travel Agency) 플랫폼 Traveloka, E-commerce 플랫폼 Bukalapak 같은 유니콘들이 쏟아져 나오던 곳이었습니다. 그랬던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생태계는 지금 역사상 가장 혹독한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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