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운영 #커리어
왜 논리적인 말이 안 먹힐까?

 

편도체 납치에 대하여

 

 

 

공기가 차갑게 식어버린 회의실에서, 팀장은 완벽한 데이터와 논리를 가지고 A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틀린 말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김 대리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고, 이후의 대화는 더 이상 생산적인 논쟁이 아닌 감정적인 방어전으로 변질되기 시작한다.

 

우리는 흔히 조직에서의 소통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경영학과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뜯어보면, 회의실의 진짜 지배자는 논리(Logic)가 아니라 뇌의 본능(Instinct)이다.

 

 

좋은 싸움 vs 나쁜 싸움의 경계

 

앞선 글에서 언급했던 캐슬린 아이젠하르트(Kathleen M. Eisenhardt)는, 최고의 팀을 '갈등이 없는 팀이 아니라, 잘 싸우는(Good Fight) 팀'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글 읽어보기) 여기서 '잘 싸운다'는 것은 업무 자체에 대한 이견인 과업 갈등(Task conflict)을 치열하게 나누되, 이것이 사람에 대한 비난인 관계 갈등(Relationship conflict)으로 번지지 않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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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Mind · 인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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