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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 선생님의 맞춤형 리더십
가장 적게 했는데, 가장 힘들었고, 가장 많이 배웠다.
놀라운 땜빵 선생님의 리더십
기존 선생님 사정으로 피트니스 센터 수영팀 팀장님이 2주간 땜빵(?) 수업을 하는 첫날이었다. 팀장급이라 그런가? 뭔가 달라도 달랐다. 가장 짧은 거리를 가장 힘들게 만들었고 또 동시에 수영을 가장 많이 배운 날로 만들어 버렸으니 말이다.
오늘 수업에서 모든 비즈니스 리더들이 배워야 할 좋은 포인트가 있어 정리해본다.
진단했다.
기존 회원들의 현황을 진단했다. 같은 날에 시작해도 신체 능력별로, 개인 연습량 별로 차이가 생기게 마련이다.
회원들이 각각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어느 정도 수영을 할 수 있는지 실제 퍼포먼스를 보며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초를 강조했다.
수영은 상급으로 갈수록 상체를 많이 활용하게 되지만, 초보 땐 상체 활용도 안 되고 밸런스도 안 좋으니 무조건 킥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초보 때 강한 킥이라는 기초를 탄탄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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