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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 10번 운영하며 배운 모바일 앱 PM 생존 가이드

 

후불제 소개팅 플롯, 사랑이 찾아온 순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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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대1 매니저가 소개해주는 후불제 소개팅 앱, 플롯 대표 김현욱입니다. 지난 글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팀원을 구성해 앱 개발까지 진행한 경험을 얘기했는데요! 이번에는 PM으로 사프가 아닌 풀타임으로 팀원들과 6개월 이상 앱을 운영하며 배운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MAU 2천 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PM 관점.
SPRINT 10번을 진행하며 배운 노하우를 공유해드려요”

 

(주의) 대기업 PM과는 다르게 최소 2가지 이상의 직무를 수행하여, PM 역할에만 50% 이상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스타트업 PM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창업자 겸 PM으로 앱 운영하며 느낀 어려움 3가지

(1) PM 이외에도 여러 직무를 수행하여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함 (저도 IT 기획, 마케팅, PM + @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 → PM 역할에 집중하는 날짜 정해두기

정기 배포 일자 → 매주 월요일 
why? 오늘 운영 배포 이슈들이 문제 없이 완료 되었는지 최종 확인

중간 점검 일자 → 매주 금요일
why? 3영업일의 작업 시간 부여 후 중간 점검 & 일괄 테스트 후 결함 정리하여 제공

다음 스프린트 구상 일자 → 격주 일요일
why? 현재 마일스톤을 고려하여 다음 스프린트(2주) 일정을 미리 구상해두기

  • 일정 구성 간 고려 사항
  1. 신규 개발 건 기획안이 완성되어 있는가?
  2. 디자인 필요 시, 디자인이 완료되어 있는가?
  3. 현재 각 담당자(개발자, 디자이너)의 이슈 진행 상황은 어떠한가?
  4. 스프린트 내에 배포 완료 가능한 일정인가?
  • 참조) 플롯은 2주 단위로 Sprint를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운영계 배포를 진행

 

 

(2) 운영 결함 + 신규 개발 + 기존 개발 지연이 뒤섞이며, 초반에 산정한 계획이 다 틀어짐

 

해결 방법 → 지연 사유 별 대응책 구성 & 실시간 일정 조율

 

장기간 서비스 운영 간 Case 1), 2) 같은 상황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발생 확률을 줄이는 것과 별개로, 발생 시 정해진 대응 방법에 따라 신속하게 전체 일정을 재조율하는 게  그나마 팀 혼선이 적어집니다. (발생 확률을 줄이는 것과, 발생 시 대응책 마련 투 트랙으로 갈 필요 O)

 

Case 1) 운영 신규 결함 발생 시

  1. FE / BE 원인 파악
    → FE / BE 중 어디서 발생하는 결함인가?
    → 조치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는가?
  2. 결함 중요도 판단
    → 해당 결함이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리텐션, 매출과 관련되어 있는지 등)
    → 특정 사용자에게만 발생하는가? 다수에게 발생하는가?
  3. 결함 조치 담당자 우선순위 재조율
    → 신규 개발 건과 결함 간 우선순위 조율
    → 언제 운영계에 배포할 것인가?
  4. 전체 일정 지연 여부 확인
    → BE / FE 개발자가 결함 조치에 시간을 할애하여, 최초 계획한 운영 배포 건이 밀리지 않는가?

 

Case 2) 기존 개발 일정 지연 시

  1. 지연 상황 파악
    → FE / BE 중 어디서 지연되는 것인가?
    → 어떤 사유로 얼마나 지연되는 것인가?
  2. 지연된 담당자와 일정 재조율
    → 기존에 정해진 일정에서 어떻게 바꿀 것인가?
  3. 전체 일정 지연 여부 확인
    → 전체 운영 배포 일정이 밀리지 않는가?
    특히 백앤드가 지연되는 경우, 프론트도 같이 지연되므로 전체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PM 자체가 변경된 우선순위와 전체 일정을 명확하게 조율하지 못하면
각 개발자분들은 “그러면 어떻게 해요?”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르다 전체 일정이 그냥 밀려버립니다.

 

 

(3) 작업 순서(디자인→BE→FE→QA)가 틀어지면, 전체 일정이 정체됨 (백앤드 기존 일정 지연으로 프론트는 일감이 비어버리는 상황)

 

초기에는 작업 순서를 고려하지 않고 일정을 조율하여,  다음 담당자가 3 ~ 5 영업일 간 대기만하거나 다른 이슈를 먼저 진행한 적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 이후는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스프린트 일정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1. 마일스톤 점검
    → 우리 마일스톤에 맞춰 다음 스프린트에 운영 배포되어야 할 기능들은?
     
  2. 각 담당자의 작업 공수 확인
    → 현재 개발자, 디자이너분들이 진행 중인 작업 현황은?
     
  3. 작업 순서를 고려한 운영 배포 가능 여부 확인
    1. 디자인이 필요한 이슈인가? 
    2. 백앤드 작업 완료 일정은?  
    3. 프론트 작업 완료 일정은?
    4. 테스트 후 결함 재조치 일정은?

 


 

 

마무리로 요약 하자면? 

결국 스타트업 PM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은 “마일스톤에 맞게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다중 직무, 운영 결함, 일정 지연 등은 언젠가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일입니다. 예견된 위협도 미리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팀 전체의 작업 속도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롯도 처음에는 1) 마일스톤 고려 없이 급해보이는 이슈 먼저 처리하기 2) 매주마다 뒤바뀌는 일감 3) 작업 순서 미고려로 인한 공백 발생 등 스프린트 6까지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매 스프린트마다 회고록을 작성하며, 이런 것들을 하나 하나 개선해나갔는데 다음 챕터에서는 플롯의 회고록 Ver2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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