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기타
피닉스 프로젝트 : 프롤로그

 

 

1. 왜 '피닉스'인가 : 프로젝트 이름을 '피닉스' 라고 만든  이유

10년 전, 저의 첫 창업은 처참한 실패였습니다. 교육 현장에서의 성공으로 얻은 자신감은, 경험과 요령 부족이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산산조각 났습니다. 남은 것은 빚과 상처뿐이었습니다.
저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꿈을 접고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는 '생존을 위한 옷' 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포기하는 대신 실패의 이유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창업과 경제에 관한 책을 읽었으며, 경제신문을 통해 세상 흐름과 현실 감각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강의를 찾아 들었습니다. 그 시간 속에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이자, 일어설 수 있는 성장의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실패가 추락이 아닌 도약이었음을 증명하겠다는 의지, 실패와 상처가 어떻게 저에게 가장 큰 무기가 되었는지 증명하는 것.
이것이 바로  '피닉스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2. 왜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가 : AI 시대, '부족한 자'들을 위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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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ECHOSIS

​인간 성장 OS 'ECHOSIS'를 만드는 창업가

댓글 2
부활을 알리는 열정으로 성공하기를 응원합니다.
강승헌 님,
이렇게 '피닉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응원'을 공개적으로 선언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대표님의 응원을 받아 반드시 열정으로 성공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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