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프로덕트
어려운 사업이 오히려 쉬운 이유 (Sam Altman)

안녕하세요 알렉스입니다.

OpenAI 창업자 Sam Altman의 <Hard Startups>라는 에세이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예전에 본 인터뷰에서 Anduril(미국의 방산 스타트업) 창업자가 "우리에게 12번째 배달 앱은 필요없다."(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뜻)고 말한 것이 떠오르네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Inc.Magazine <Sam Altman>

 


아, 그리고 뉴스레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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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너무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특히 인재들이 회사의 비전이 가치있는지 본다는 것을 최근에 느끼곤 했는데, 이 글에도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하여 공감하고 갑니다.

혹시 어려운 스타트업 예시나 구체적인 케이스 스토리에 대해서도 글을 작성하신게 있을까요? 보고 싶어서요!
재밌게 읽어주셨더니 감사합니다! 다음주 비즈쿠키 뉴스레터에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어떤 스타트업인지는 뉴스레터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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