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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천 달러 빚내고, 멕시코 콜센터에서 3주 산 창업자가 한 푼도 못 받고 파산한 실화
이 글은 [비주류VC의 이상한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약간은 이상하고 솔직한 VC와 스타트업 세계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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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누구보다 빠르게 신선한 투자업계의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비주류VC" 예요.
오늘은 "비주류VC의 Inside Capital Series"로 찾아뵙게 되었어요.
2만5천 달러(약 3,500만원)의 신용카드 빚을 짊어지고 멕시코에서 3주간 콜센터에 살다시피 하며 Voice AI를 개발했던 창업자가 있어요.
40만 달러(약 5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고객사 파산으로 모든 것을 잃었죠. 그런데 이 창업자가 다시 일어나 새로운 데스크톱 AI 어시스턴트를 만들어냈다고 해요.
@Jason Goodison은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를 졸업하고 Microsoft에서 4년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후 현재 22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오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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