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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문제 해결에 집중했던 방법
최근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가 초지능 인공지능을 만들겠다고 다시 '파운더 모드'로 들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파운더 모드는 조직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창업 정신을 잃지 않고, 창업자가 직접 부서와 소통하며 세부 사항까지 챙기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말 그대로 직접 뛰는 그런 모습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프로덕트, 해결하고 있는 문제에 초집중을 하여 더 높은 궤도로 올라가기 위함 입니다.
이런 사례들은 마크 저저커버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업자들에서의 모습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창업자 모드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하나의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집중력과 집요함을 보여주는 모습 말입니다.
문제 해결에는 집요한 집중이 필요하다
스타트업이든,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드는 일이든 결국 본질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 해결은 좋은 아이디어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지만,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끝까지 붙들고 밀어붙이는 집요함과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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