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기타
마케팅에는 꼭 많은 예산이 필요할까?

마케팅에는 예산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꼭 많은 예산이 더 많은 효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가성비 마케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실제 일을 할 때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브런치 보러가기

저는 국내 20개 방송국, 스포츠 클럽과 협업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었을까요? 저는 거의 예산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 비결은 ‘윈윈(WIN-WIN) 전략’인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저희 기업과 콜라보를 진행하는 기업 모두가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JTBC, TVN, SK와이번스, SK나이츠, 제주유나이티드, 성남 FC, 부천 FC, 서울이랜드, 전자랜드, T1 등 협업의 아이디어는 이러했습니다.

 

‘400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홍보처로 제공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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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성 유크랩 · 콘텐츠 마케터

콘텐츠(유튜브, 숏폼 등)로 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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