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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툴로 만든 수질 평가 앱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며 월 3,000만원 버는 1인 창업가
최근 IT/스타트업 업계에선 AI를 활용한 코딩이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죠!
저 역시 최근에 바이브 코딩에 도전한 과정을 여러분께 공유드렸는데요, 바이브 코딩의 가능성도 보았지만 비개발자로서 느낀 한계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솔비나의 바이브 코딩 도전기가 궁금하다면 이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래서 이번에는 AI 코딩 툴로 제품을 만들어 성공시킨 1인 창업가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Cormac Hayden과 그의 앱, Oasis의 이야기예요!
Oasis는 인기 생수 브랜드에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더 건강한 대안을 추천해 주는 앱입니다. 구독자들에게 Oasis 자체 실험 결과, 각종 논문, 수질 테스트 데이터를 반영한 수질 평점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 글은 뉴스레터, <솔로 비즈니스 나이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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