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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직접 만든다 - Shopify도 놓친 빈틈, ShopSnap이 파고든 이유
Gal의 이야기에서 배우는 솔로프리너 생존법
한눈에 보는 이번 호
ShopSnap을 세운 갈(Gal)의 이야기는 “필요하면 직접 만든다”는 솔로프리너 정신으로 가득해요.
Volusion의 전 개발자 14명과 함께 ‘Shopify보다 빠르고, 수수료는 훨씬 낮은’ e-커머스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시작해 ShopSnap을 창업했어요.
그리고 3년 만에 초기 베타 스토어 평균 전환율을 두 배 가까이 끌어 올렸죠.
(Volusion은 캘리포니아에서 자체적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을 하던 회사에요)
SaaS는 현재 가장 핫한 솔로프리너의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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