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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 투자금 : Seed-Strapping이 2025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선택지가 된 이유
이 글은 [비주류VC의 이상한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약간은 이상하고 솔직한 VC와 스타트업 세계를 소개해드립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빠르고 신선한 VC와 스타트업 소식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누구보다 빠르게 신선한 투자업계의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비주류VC" 예요.
오늘은 "비주류VC의 Inside Capital Series"로 찾아뵙게 되었어요.
최근 들리는 매우 이질 적인 단어가 하나 있어요.
바로 Seed-Strapping이예요.
딱 봐도 Seed와 Bootstrapping의 합성어 같다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진짜로요!!!)
Seed 투자는 아이디어만 있는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뜻하고, Bootstrapping은 외부의 투자금 없이 자체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뜻하니까 두 개를 합쳐 놓으면 "아이디어만 있는 기업이 Seed 투자를 받고 이후에는 자체적으로 성장한다!?!?" 정도의 뜻이 아닐까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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