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트렌드 #기타
영어 커뮤니케이션 스타트업에서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외국어 학습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예비창업팀 <저스트세이잇> 김무종입니다:) 



이런 고민 해본 적 없으신가요?


“다음 주 영어로 진행되는 미팅에 필요한 표현들을 알고 싶어서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커리큘럼을 보니까 내가 알고 있는 것들, 필요 없는 것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네?”

맞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영어 회화 학습의 커리큘럼이 학습자 중심이 아닌 교육자 중심으로 제작 되었기 때문에 이런 페인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결하고자 문제

저희 팀은 교육업계의 비효율을 분석하기 위해 한가지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기존 외국어 학습 커리큘럼에서 나온 문장들이 얼마나 실생활에 사용될 확률이 높은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비교 분석해보았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외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 5개를 선정하여 ‘하루에 한 번 이상 사용되는 문장 30가지가 포함되는 비율’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문장 30개를 배우기 위해서 평균 500개가 넘는 문장을 학습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만약 500개 문장을 학습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학습자가 필요한 30개 문장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 학습효과는 기존 서비스 대비 10배 이상 높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지난 4주간의 노력끝에 <영어 스피킹 부트캠프> MVP를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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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옹알(저스트세이잇) · CEO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옹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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