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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시작한 브랜드, 1년 만에 정식으로 글로벌로 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품도, 자본도 없이 1년 전 시작했던
1년 전, 자본 2천만 원과 제품 하나 없이 논스에 입주해 직접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일모레면 사업자등록을 한지 딱 1년이 됩니다.
오늘의 글은 단순 1년의 회고가 아닌 앞으로 이 브랜드와 컨텐츠 커머스를 같이 키워갈 동반자를 찾기 위해 저와 이 사업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1년동안의 성장들 : 3000%, 3번완판, 8개
공장 없이 원료를 배합하고 포장하고 밀봉하는 전 과정을 손으로 해냈고, 그렇게 만든 MY BEET는 플리마켓에서 세 번 연속 완판, 와디즈 펀딩 3,000% 달성,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포함한 8개 정부지원사업 선정, 누적 약 2억 원의 자금 확보라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수작업을 넘어, 정식 양산 제품의 6월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정교하게 다듬었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이미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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