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프로덕트
연구실에서 AI 플랫폼 써바!를 만들기 까지
연구실에서 사용자의 화면 속으로
AI 연구의 세계는 흥미롭지만 때로는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논문을 쓰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실제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코딩을 독학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AI의 도움을 받으며 말이죠. 이론적 지식을 실용적인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작은 프로젝트부터 하나씩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첫 AI SaaS 프로젝트
첫 번째 프로젝트는 '서당'이었습니다. 외국 AI들이 한국어 문법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한국어 맞춤법을 실시간으로 교정해주는 AI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