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아이템 선정 #피봇
YC 4번 탈락 후 4조 기업이 되기까지

아이디어만으로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시대

얼마 전 링크드인의 공동 창업자 Reid Hoffman이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Replit이라는 개발 AI에 "링크드인을 복제해줘.(Clone LinkedIn)" 라고 입력했더니, LinkedIn을 쏙 빼닮은 사이트가 완성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AI를 활용하여 개발하는 방식을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고 부릅니다. 최근 Cursor, Windsurf, Lovable 등 다양한 바이브 코딩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Replit은 그중에서도 사용성과 완성도 면에서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코딩을 보조하는 수준이 아니라 필요한 개발 세팅부터 배포까지 AI가 개발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해주기 때문인데요. 놀라운 건,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이 단순한 프로토타입 서비스 수준을 넘어서, 실제 유료 서비스로 운영되거나 판매될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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