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프로덕트
제목: O.D.O 서비스: Ai음악을 활용한 능동적인 수익창출

단순히 말하자면 O.D.O 서비스란 플레이리스트를 스트리밍해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입니다. 개인과 사업체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다르지만, 돈을 내고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닌, 돈을 벌며 음악을 듣는 점은 같습니다.

온전히 나의 음악

O.D.O 서비스의 중요한 기본이 되는 점 중 하나는 이용자가 음악의 제작에 깊이 관여하는 것입니다. Ai음악은 전통적인 음악제작과 다르게 프롬프트, 즉 일종의 태그를 사용하여 음악을 만들기 때문에 이용자가 음악제작에 매우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음악에서 원하는 것을 글로 써서 제작을 지휘하는 것이 Ai음악 제작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만들어진 음악은 탄생과 동시에 모든 권리는 주식회사 그레이프스에서 고객에게 양도됩니다. 

내 음악으로 수익을 창출하다.

그러면 수익은 어떻게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 이용자와 우리 제작자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음악은 먼저 전세계로 발매됩니다. 이렇게 발매된 음악을 이용자나 사업체의 매장, 앱 등에서 스트리밍 하면 그 스트리밍의 수익의 일정 퍼센티지를 이용자가 분배 받는 것입니다.

음반제작과 발매, 스트리밍 수익에 대해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그 수익이 굉장히 작지 않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맞는 이야기입니다. 왜냐면 스트리밍 플랫폼, 제작사, 권리자, 각종 협회, 유통사 등의 각 주체들이 스트리밍 수익을 여러 형태로 나눠 가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유는 해외 유통, 발매입니다. 해외 유통에서는 모든 권리에 관한 수익분배를 회사에게 한꺼번에 하기 때문에 그 수익을 우리 주식회사 그레이프스가 모두 직접 받습니다. 

또한 모든 권리를 우리가 완벽하게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발매와 유통, 수익배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수수료 등의 지출이 없고, 사용에 대한 권리는 모두 이용자가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디렉터와 큐레이터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식회사 그레이프스에는 디렉터와 큐레이터가 있습니다. 

디렉터는 이용자 및 Ai음악 제작자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하고 그에 대한 스트리밍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큐레이터는 디렉터에 의해 만들어진 플레이리스트를 이용자에게 추천하고 O.D.O 서비스에 대해 전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이용자가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 방식도 제작참여와 동일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음악, 나는 수익을 창출하며 듣는다.

이렇듯 음악을 들으며 수익을 창출하는 O.D.O 서비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되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Ai음악의 가치상승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0) Aisle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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