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판적 듣기를 하고 있나요?

비판적 듣기의 중요성

저희 유튜브 채널의 시청자를 보면은 25~44세 정도의 남성이 대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비판적 듣기를 하세요?

제 기억 상 중학생 때부터 교과서에서 비판적 수용의 중요성을 가르쳤던 것 같고, 요즘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사기꾼이 정말 많습니다.

저희도 노코드 개발 강의를 판매하지만 말 못할 정도로 마케팅과 사기에 집중된 사기꾼들이 정말 많습니다. 비판적 듣기란, 화자와 화자가 말하는 말의 타당성이 있는지 실제로 확인하는 일이겠지요.

저희 에어빌드 구독자분들은 "빠른 쉬운 길이 있다!"는 거짓된 지름길을 외치는 사기꾼들에게 당하는 것이 아니라 주장과 근거를 면밀히 파악하는 똑똑한 구독자이기를 바랍니다.

여기 "AI 개발, 자동화 등으로 쉬운 길이 있다!" 등 그냥 남이 외치는 말을 믿을거면은 구독을 취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 구독자분들은 스스로 주장의 근거와 타당성을 파악하고, 해당 주장의 신뢰성을 파악하는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노코드는 다양한 분야의 개발에 적용이 가능하지만 제발 지름길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본인의 길은 스스로 연구하고, 스스로 개척해서 NO 1이 되세요.

저희도 코딩 없는 개발에 도움이 될 뿐, 각자의 도메인을 파고 드는데에는 스스로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누구나 부자이고,
스레드에서는 누구나 연 매출 20억 이상이고,
EO planet에서는 누구나 따라하면 대박날 것 같은 해외의 사례를 공유하고,
유튜브 댓글에서는 누구나 서로 훈수를 둡니다.

진짜 따라하면 대박 나나요?

저희도 상상 속이 아니라 현실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스레드나 유튜브의 허풍, 개인의 헛된 상상에 살지말고, 오늘의 상황은 어떤지? / 오늘은 내 서비스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능력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묻고 개척해나가서 빛을 밝혀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