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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직전에서 AI 혁명의 주역이 되다: 엔비디아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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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실패를 교훈 삼아 3조 달러 기업을 일구다"
"1993년 식당 부스에서 시작해 2024년 3조 달러 기업이 되기까지"
1993년 4월 5일, 산호세의 한 데니스 식당에서 세 명의 엔지니어가 만났습니다. LSI Logic의 코어웨어 디렉터였던 젠슨 황,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엔지니어 크리스 말라코프스키, IBM과 선의 그래픽칩 디자이너 커티스 프렘이었죠. 이들은 그날, 컴퓨팅의 미래가 가속 컴퓨팅, 특히 그래픽 처리에 있을 것이라는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이 비전은 30년 후, 시가총액 3.3조 달러의 세계 최고 AI 기업을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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