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프로덕트 #기타
'스케일링의 법칙', 한계에 다다랐나 아니면 새로운 분기점인가


이 글은 ‘튜링 포스트 코리아’에 발행된 주간 뉴스레터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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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AI 업계의 가장 뜨거운 뉴스라고 한다면, 아마도 ‘거대 언어모델의 성능 향상 한계’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Orion’이 GPT-4와 비교했을 때 소폭의 성능 향상에 그쳤다든가, 구글의 제미니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등 여러가지 소문들을 중심으로 해서, AI의 발전이 정체기에 도달한 거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빗발쳤습니다. 이런 소식들에 이어서 더 구체적으로 구글이 성능을 추가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하이퍼파라미터를 조정하는 방안’을 찾아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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