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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 레드오션에 블럭스가 출사표를 내놓은 이유 (feat.AI)
리더스토리 시리즈의 이번 주인공은 ‘블럭스(Blux)’입니다.
AI를 통해 100만 명에게 각각 다른 메세지를 보내는 솔루션.
다이소 - 에이피알 - 브랜디가 선택한 CRM 마케팅.
팀원 중 절반 이상이 서울대 출신.
이 3가지 문장은 모두 한 기업에 대한 소개인데요.
AI 기반으로 초개인화 CRM 마케팅을 제공하는 서비스
블럭스의 운영사, ‘제트에이아이’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지혁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루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창업 이전 경력을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대표 이지혁입니다. 저희 회사는 AI 기반 통합 마케팅 솔루션 '블럭스(Blux)'를 개발하여 기업들의 마케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럭스는 AI를 활용해 사용자 데이터를 심층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시간 개인화 추천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저의 첫 번째 사회생활은 벤처 투자사의 인턴이었어요. 일하면서 자금의 흐름과 스타트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죠. 이 경험이 사업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중고명품 플랫폼에서 프로젝트 책임자로 일하며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다양한 측면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I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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