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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으로 주세요 🤑
"대표님, 저는 회식에 못가니, 돈으로 주세요!”
당황스럽지 않나요?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현실에서도 진짜 발생합니다.
“입맛에 안 맞으면 현금으로?”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도시락이 입맛에 맞지 않으니 현금으로 주면 더 맛있는 걸 시켜 먹겠다는 직원.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죠? 그런데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잖아요. 영수증을 따로 처리해야 하고, 그걸 또 줬니 안 줬니 확인하는 일이 생깁니다. 단순히 식수만 챙기면 끝나던 일이 몇 배나 복잡해지죠.
“궤변론자”
회식에 참석하지 않고 따로 먹겠다며 현금을 요구하는 직원도 실제 있었습니다. 회사가 밥먹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황당하죠?
나름 논리가 있습니다.
“니네는 맛있는거 먹었잖아. 그럼 나도 맛있는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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