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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흥행과 넷플릭스 실적은 별개라고요
이제 콘텐츠 흥행으로 새로운 가입자를 확보하는 시대는 완전히 지나갔습니다
아래 글은 2024년 10월 16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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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네이버가 자사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네이버 플러스를 개편한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11월부터 구독 사용자에게 무료로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티빙 무제한 방송, 네이버 웹툰·시리즈 쿠키 49개, 시리즈온 영화 무제한 감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 시리즈온 혜택을 종료하고 넷플릭스로 대체한 겁니다. 업계에서는 네이버와 넷플릭스 간의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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