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마인드셋
#커리어
야생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서 야생의 Product Owner로.
이 컨텐츠는 푸딩캠프가 주최하는 학습과 성장 컨퍼런스 2024에 연사자로 참여하는 서지연(치즈)님을 인터뷰한 내용을 다루는 컨텐츠입니다. 재밌게 이야기를 전개하기 위해 연사자의 일면을 부각하여 각색한 것임을 알립니다.
1. Product Owner가 되고 보니 말인데요.
하나의 리더십이 아니라 다양한 모습과 생각을 향한 리더십
푸딩캠프(이하 푸딩) : 안녕하세요, 치즈님.
서지연(이하 치즈) : 안녕하세요!
푸딩 : 인터뷰에 앞서, 그동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우리 조합, 푸딩과 치즈예요. 어울리죠?
치즈 : 찰떡같이 붙어서 좋네요.
푸딩 : 왜 닉네임이 치즈인가요?
치즈 : 제가 다음(daum.net)에 다니던 중에 카카오와 합병을 했어요. 그래서 카카오 직원이 되었는데, 영어 이름을 전사적으로 사용하니 영어 이름을 지으라고 하더라고요.
푸딩 : 아, 브라이언!
치즈 : 그 분을 아세요?
푸딩 : 아뇨. 그 분도 저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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