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나는 어쩌다 공무원이 되고, 대안학교를 세웠을까?

 

이 글은 [셀피시노마드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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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을 라이너 쿤체의 시 "뒤처진 새"에 비유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이 떠오릅니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라는 그 구절처럼 말입니다.

겉보기에는 지극히 평범한 일 하는 엄마였지만, 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주변의 회의적인 시선과 제도의 한계를 꿋꿋이 뛰어넘었습니다.

어쩌다 그녀는 사회복지 공무원이 되어 그 한계를 넘나들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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