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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년 만에 인턴에서 제품 총괄 디자인 디렉터까지, 무엇이 달랐을까요?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트렐로(Trello), 룸(Loom)
IT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계시다면 이 프로덕트들을 이미 사용중이시거나 적어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는 모두 호주 기반의 글로벌 기업 아틀라시안(Atlassian)의 대표 제품들입니다.
아틀라시안의 시가총액은 약 56조 원으로,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을 합산한 가치인 약 43조 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2024년 9월 1일 기준)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아틀라시안의 규모와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죠.
이런 큰 기업의 실무자로서 가장 높은 직급의 디자인 디렉터와 매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그런 행운이 지난 6개월간 제게 주어졌습니다.
저는 EO스쿨의 PM, 김원석입니다. 앞서 6개월 간, 아틀라시안의 제품 디자인 총괄( Director of IC, Growth Design) 직책을 맡고 계신 이근배 디자이너님의 교육을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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