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MVP검증
#프로덕트
3일간 3시간씩밖에 잘 수 없었던 매출내는 노코드 스타트업의 부트스트래핑
BIP : 노코드 비즈니스
노코드와 AI로 빠르게 MVP를 만들어 검증을 하고 매출하며 개선하는 과정을 BIP 합니다.
노코드 외주로 돈 벌기?
노코드 자동화로 SNS하기?
노코드로 컨텐츠 수익화하기?
다 아닙니다.
첫 사례 공유
노코드 서비스로 제대로 수익성있는 비즈니스하는 사례는 아마 국내에서 처음일 것 같습니다.
DAY 1 성과 : 일 매출 30만원 → 월 ???
3일만에 만든 사주 서비스로 런칭 DAY 1 성과 공유드립니다.
1. 매출 30만원
2. DAU 600명
3. 마케팅 0원
(마케팅은 쓰레드에서 글 쓰기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DAY1에 세팅한 믹스패널 차트입니다.)
제가 환불받은 사람입니다. 내용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개발자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추진력 👍👍 댓글에 공격적인 반응들은 잘하시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ㅎㅎ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처음 볼 때는 뭐가 문제인지 몰랐는데..다른 분들 댓글을 읽고 다시 읽어보니 윤리적인 부분이 걸리지 않나 싶네요. fake door test라는 방법론이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글로 잠재 사용자들을 모으고, fake 버튼으로 결제까지 유도한 것은, 환불을 했다 할지라도 프로덕트를 만드는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동이네요
아 이게 그 글이구나. 도의적으로 옳지 않은 방법을 쓰신 건 인지하고 계시죠?
홍기님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Fake Door Test.. 이걸 사람들은 다른 말로 '사기' 아니면 '고객 기만'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사업 아이템 검증을 다른 사람 돈으로 하는게 트렌드인가요?
저희는 노코드와 AI를 통해 사람들에게 가치를 만들고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송홍기
비윤리적인 방법을 떳떳하게 공개해서 비판을 하니까 무슨 지구평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같은 대답을 하고 계시는군요…
소액이고, 환불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건 말그대로 고객의 돈을 2주동안 묶는 행동입니다. 적어도 결제 후 바로 승인취소까지 구현하고, 테스트 중이었다고, 정식 오픈하면 이용권을 무료로 지급해 드리겠다고 안내문이라도 띄우셨다면 모를까, 이건 그냥 고객을 우롱하는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애초에 PG 이용약관 위반이고, 환불 건수 늘어나면 PG사에서 보증보험 액수도 올릴테니 본인 손해겠지만요 ㅋㅋ
사용하시는 PG사에 페이앱 측에는 이 글 그대로 아카이브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애초에 PG 이용약관 위반이고, 환불 건수 늘어나면 PG사에서 보증보험 액수도 올릴테니 본인 손해겠지만요 ㅋㅋ
사용하시는 PG사에 페이앱 측에는 이 글 그대로 아카이브하여 전달하였습니다.
구매자 두 분께 2주가 아닌 즉시 환불드렸고 최대한의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고민도 들어드리고 사주도 봐드리며 노력했습니다. 고객분들을 충분히 배려하고 있으며, 해당 글의 요지인 UX 방법론과 시장 검증 과정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상깊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며 하시는 활동들 팔로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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