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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전에 예견된 이미지 생성 AI의 미래?

비즈니스를 하는 친구가 와서 미드저니로 패키지 디자인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러나 미드저니는 바로 쓸 수 있는 이미지를 단 한번에 만들지 못한다.

 

엉뚱한 이미지를 만들거나, 쌩뚱맞은 요소를 넣는다. 프롬프트를 바꿔도 원하는 것을 못 얻어낼 때가 종종 있다.

 

1982년에 나온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주인공은 음성인식으로 사진을 원하는 대로 줌인하고, 특정 부분의 각도를 바꾸기도 한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영화와 비슷하게, 언어를 이해하는 AI와 이미지 생성 AI가 결합된다면 실용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차원이 열릴 것이다.

 

지금처럼 프롬프트를 만들 필요 없이, "세련된 로고 디자인을 만들어봐.""색깔을 더 밝게 바꿔줘." 라고 몇 마디만 하면 쓸만한 디자인이 바로 나올 것이다.

 

아직은 그런 미래가 오지 않아서 일반인도 미드저니를 쉽게 쓸 수 있게 미드저니 프롬프트 메이커를 만들고 있다. https://bit.ly/3wzER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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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출판 대행 프리랜서 / 전자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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