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사업은 어렵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대표님이든 IT 서비스를 운영하던 조직이든 매출과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IT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면 예상치 못한 난관과 마주칩니다. IT 아웃소싱은 가장 좋은 대안이지만, 정보 비대칭 때문에 선뜻 시도하지 못합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외주 개발 시작 가이드> 웨비나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누구에게 이 일을 맡길지" 고민 중인 대표님


• "내가 잘 몰라서 견적과 비용 속는게 아닐까" 고민 중인 대표님


• "성공적으로 프로젝트 마무리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인 프로젝트 매니저님


• 그 외 IT 프로젝트 시작을 주저하며 시간 낭비 중인 모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