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프로덕트 #커리어
10년차 마케터가 '노코드를 배운 이유 3가지'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쯤은 해볼 것이다.

“비지니스 성장의 마케팅이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은 매우 ‘일부분’이다.”

마케팅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접점(touch Point)을 만들어 고객을 설득하는 과정이다.

마케터가 주로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은 대부분 미디어 채널에서 메세지를 전달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고객이 우리 상품을 기꺼이 사용할 것(Willingness to pay) 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는 결정적인 역할은 웹사이트(또는 앱)내에서의 경험(UX)이다 

그리하여 나는 항상 마케팅을 하다보면 노코드를 배워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고객 경험을 만들어 마케팅을 하고 싶다"라는 니즈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고 문과생인 내가 기존 커리어를 무시하고 '개발'을 배우기에는 부담감이 있었다.
그렇게 타협하여 선택한 것이 ‘노코드', 아니 정확히 말하면 '노코드(자연어)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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