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옆집, 앞집, 꽃집 사장님부터 우리 대표님까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내향적 성향까지 극복하는 인플런서 춘추전국 시대 우리의 SNS는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요?

특히, 스타트업 초기 멤버 프리랜서분들의 SNS 영향력이 성장과 직결되기도 하는 만큼 오늘도 열심히 밈, 챌린지 영상들이 피드를 가득 채웁니다.(성공 팔이는 덤)

앞으로 A.I의 생산력과 비례해서 개인 창업자 프리랜서분들의 수가 더 늘어날 거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앞으로 개인을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SNS는 나의 밸류가 될 거라 생각하는데요.

실질적인 보상을 가지고 우리의 SNS가치를 측정해보면 어떨까요?

작년, 11월 14일 진행했던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달리, 이번엔 제주도로 갑니다. 우리의 SNS의 가치는 얼마가 될지 검증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