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트렌드
예술기업론, 예술을 기업처럼 움직이다. (w. 무라카미 다카시)

창업가들이 뜨겁게 모여사는 집, 대장간 3번째 뉴스레터 by 김태훈

“교토에서 만난 예술계의 이단아 무라카미 다카시는 예술을 기술로 한 기업가 같았다.”

나는 HR B2B SaaS 섹터에 있는 스타트업 공동 창업자이며 8명의 멋진 청년 기업가들과 함께 살고 있다. 첫 창업은 소프트웨어 에이전시와 카페를 한 번에 창업하고 돈이 없어서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한 겁도 없는 놈이다. 이후 사업에 대한 감을 기르면서 지금의 업까지 흘러오게 됐고 고객의 말씀을 경청하며 좋은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세일즈 그리고 고객 성공이다.

상대가 누구든 늘 배우려고 하는 자세를 견지하고자 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과대해석의 달인이고 늘 혼자 감탄한다. 4월 초 교토의 교세라 미술관에서 무라카미 다카시에게 감탄했고 그날의 생생함을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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