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기타
모든 것, 모든 곳, 한꺼번에… 그런 커리어는 없다

지난 아티클(“모든 게 좋았던 그 회사와… 헤어질 결심”)이 기대 이상으로 흥하는 바람에 지난 주 내내 여러 경로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창한 결심 이후에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느냐.

그건 제 링크드인 프로필을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정보라서 굳이 글로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대신에 이 아티클에서는 저와 비슷한 커리어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바로 제 앞에 놓여있던 여러 갈래의 길 중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제가 시도했던 3단계 접근법 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될 수도 모든 곳에 있을 수도 없는 존재이다

 

1단계. 선택지를 최대한 넓힌다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된다면 그 상황에서 내가 고를 수 있는 옵션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네트워크를 동원하여 선택지를 넓히는 작업을 했습니다. 저의 업무 경력과 역량으로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알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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