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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비전공자인 내가 AI와 노코드로 매출 천만원 만든 이야기 2편
온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잠재 고객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에서 한 명씩 설득해 나가는 것입니다.
제품을 구매할 잠재 고객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ICP가 있는 곳 찾기]을 찾아내고, 개별적으로 접근하여 설득하는 것[마케팅 & 세일즈]이었습니다. 나머지는 그저 디테일에 불과 합니다. (사실 악마는 디테일에 있긴 하지만요.)
사실 처음에 뭔가를 시작 할때는, 오프라인에서 뭔가를 판매하는 것이 몇만배는 수월합니다.
오프라인 판매와 비교했을 때, 온라인은 개인적인 접근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려운것이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사람들의 리액션에 대해 하나하나 지켜보고, 이에 맞춰서 오퍼들을 바꿔갈 수 있거든요.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이러한 퍼스널 터치를 준다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어찌 되었건, 제가 AI를 사용해서 직접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판매하기 위해서는, 타겟 대상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 시간과 위치(한국)상의 제약으로 인해, 지불할 의사가 있는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대상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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