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을 바라보는 한국사회 시선

"보건복지부와 서울 삼성병원이 2016년 공동 조사 한 정신질환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은 약 1,000만 명 , 평생 유병률 이 25.4%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1년 유 병률은 11.9%인 470만 명으로 조사 되었다. 이와 같이 높은 수치에도 불구하고 정신질환 문제로 전문의사 와 상담을 경험한 수는 9.6%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신질환 유병률이 개선이 되지 않는 이유는 한국사회가 정신질환에 대하여 거부감 을 가지고 있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그릇된 인식을 가 지고 있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정신질환자에대한태도와인식개선을위한대중매체활용방안연구우울증강박증공황장애를중심으로 논문중]

정신질환의 대한 일반인의 인식개선 및 예방 차원에서라도 접근성이 쉽고, Private 한 서비스가 빨리 도입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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