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청춘

20대의 삶이 정말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취업난에 극단선택 시도를 하는 연령대 중 20대가 1위를 하고...
우울증 및 공항장애, 불면증 등 정신 질환에서도 20대는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정신질환 관련 진료 분포도를 보면 우울증 76.6% 공황장애 14.6%, 불면증 6.7%, 기타 2.1% 입니다.
우울증 극복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를 이겨내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은 물론 우울증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신의 약점 보다는 강점에 집중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노력을 도와줄 정부지원 및 보편화된 서비스는 존재 하지 않는것이 제일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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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맞아요ㅠ 최근에 제 친구도 우울증 문제로 병원을 갔습니다..청년들 정신건강 상태가 심각한 것 같아요. 정부에서 그런 청년들을 많이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ㅜㅜ
정말 우리 가까이 있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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