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의 필수 역량 [로지컬 씽킹]

최근 읽은 [로지컬 씽킹]이라는 책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책에서 저자는 로지컬 씽킹을 "기획, 문제 해결, 전략적 사고,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등의 업무 스킬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기본이 되는 역량"이라고 정의합니다.

저는 이 정의에서 크게 두가지가 핵심이라는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첫째, 본인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혼자서 기획하고 자료를 준비하고 팀원이나 투자자들에게 프레젠테이션해야하는 초기 창업자에게 로지컬 씽킹은 필수적인 역량이라는 것.
둘째, 로지컬 씽킹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기술, 즉 키울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

책에는 이 기술에 대한 방법론과 의미, 그리고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예제까지 주어집니다. 저는 그 중, 현재 eo의 피어러닝 과정에서 염두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을 몇가지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하고자 합니다.

・"남에게 무언가를 전하고 싶다면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어떻게 정리할지, 어떻게 말할지, 어떻게 쓸지 생각하기 전에 과자(테마)와 상대에게기대하는 반응부터 확인하라" 이처럼 논리적 전달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생각을 정리하거나 논리를 구성하기 전에 과제와 상대에게 기대하는 반응 등 두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제안이 상대에게 전달된 다음, 상대의 머릿속에 정확히 입력되고 나서 사고 회로 안에서 그 내용이 분명하게 이해되기까지의 시간, 그리고 당신이 기대하는 반응이 나올 때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는지가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패를 좌우한다. 이것만큼은 온전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의견도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전달한 메시지가 과연 상대가 전달받고 싶어 하는 메시지인가 하는 점이다.
・메시지가 만족해야하는 요건은 첫째, 커뮤니케이션에서 과제나 주제가 명쾌해야한다. 둘째, 과제나 주제에 대해 필요한 요소를 만족시키는 답변이 있어야 한다. 셋째, 커뮤니케이션을 한 다음에 상대에게 어떤 반응을 얻고 싶은지, 즉 상대에게 기대하는 반응이 뚜렷하게 드러나야 한다.

저는 피어러닝 과정에서 주어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그 내용이 로지컬 씽킹에 대한 이론과 흡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방법론은 책을 통해 확인하시고 접목시켜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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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영민 파인더스

사람과 금융을 이어주는 파인더스의 공동대표 입니다.

댓글 3
책을 읽으려고 목록에만 넣어놨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꼭 읽어보겠습니다.
크으~ 이 책 너무 좋지요. 다시 한 번 리마인드 하게 됩니다. 기존 제출했던 과제들도 이걸 통해 다시 리뷰 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명쾌한 주제와 명쾌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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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영민 파인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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