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생산성 수치심 (Productivity Shame) 에서 벗어나는 방법

생산성 수치심은 매일 퇴근 할 때 '오늘 제대로 처리한 일이 없다' 는 죄책감을 느끼는 것 입니다.

매일 같이 생산적으로 시간을 써야 하는 압박감 때문에 저녁이 되면 오늘도 생산적이지 못했다고 스스로 수치심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바로 RescueTime blog 에서 프리랜서이자 작가, 영화제작자인 Robin Copple 님이 공유한 “Embracing Productivity Grace: Overcoming Shame for a Positive Work Mindset“ (생산성의 은혜를 수용하기: 긍정적인 업무 방식으로 수치심을 극복하기) 입니다.

원글이 좋아서 직접 읽으시길 권장드리지만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봤어요.


매일 아침 루틴으로 “오늘은 다를거야. 내가 오늘 세운 목표들을 반드시 끝낼 거야”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곧 수많은 알림, 메세지, email 등 내 계획을 방해하기 위한 수많은 정보들이 들어오고 이것들을 처리 하다 보면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죠. 그리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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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저도 요즘 매일 퇴근하며 오늘은 뭘했지... 라는 생각에 죄책감에 빠지곤 하는데요. 제 상황과 한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차근차근 올려가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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