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사업전략
거창한 아이디어보다 허접한 랜딩페이지가 낫다
이 글은 2024년 1월 21일에 [액션레터]에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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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박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신박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퇴사하고 사업을 할텐데, 좋은 아이디어가 없네.”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서 사업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으실겁니다. 배달 음식 전단지를 앱에 모아 주문할 수 있는 배민, 간편 송금 결제 앱 토스, 모텔 예약 앱 야놀자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성공한 스타트업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 아이디어 생각해봤는데, 내가 먼저 할걸”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텐대요. 물론 사업에 있어서 아이디어는 매우 중요하고, 사업의 시작이고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은 내가 평가하는게 아니라 시장에서 고객들이 평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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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니 최근 이용하거나 경험했던 서비스들은 자연스럽게 랜딩 페이지를 통해, 그 서비스에 착륙했었습니다.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노코드 툴을 소개하는 다음 이야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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