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MVP검증
#사업전략
#기타
실행력의 비결은 최대한 가볍게 시작하기
책상에 앉으면 습관적으로 사업구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을 합니다. 누가 정해준 것은 아니지만 마치 사업을 한다면 그런 캐릭터라도 정해져 있는 것 처럼 사업을 구상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지나고보면 구상했던 것들 중 대부분은 그냥 끄적거렸던 메모지에서 끝이 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책상위에 있는 메모지를 보니 마치 아이디어 무덤 같았습니다. 생각을 갈고 닦으면 더 날카로워질 줄 알았는데, 아이디어들을 쌓아 놓기만 한 쓸모없는 고물상만 키워가는 꼴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싫어 적극적으로 개선해보고자 문제점을 파악해보니 모든 것을 갖춰야지 직성이 풀렸던 내 성향 때문임을 알게 됐습니다. 평소에도 장비를 제대로 갖춰야 직성이 풀렸고, 준비를 제대로 해야 직성이 풀렸고, 재료를 제대로 갖춰야 직성이 풀렸습니다. 즉, 자신의 만족 기준이 먼저 충족이 되어야 그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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