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창업은 외국인 아티스트와 모션그래픽을 합성하여 동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IP사업을 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동창업자인 대표의 개인적인 일로 회사가 힘들어 졌고 소속 외국인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원을 만들어 주기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시작 하였습니다. 국내 거주 250만명의 외국인들은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누리는 쉬운 쇼핑을 불편하게 소비 하고 있었고 이들에게 친절하고 쉬운 소비 방식이 라이브커머스였기에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셋팅하고 24시간 여러 나라 셀러들이 우리 스튜디오에 와서 쇼핑 하듯 물건을 고르고 방송룸에 들어가 수익을 가져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이후 여러 브랜드의 방송제안이 들어 와서 협업을 하면서 현재의 사업 방향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의 조직을 회사가 투자한 회사들에 지원 업무를 집중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