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ake Deal"
더블유엠디 주식회사는 공인회계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M&A 실무 전문가들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 전문 M&A 자문사입니다.
1. 100만개 기업 DB를 보유했습니다.
WMD는 100만 개 기업 데이터를 산업별로 구축하고 있으며,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 데이터도 함께 보유해 고객에게 맞춤형 M&A 전략을 빠르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2. 회계사·변호사가 직접 자문합니다.
WMD는 회계법인, 로펌 출신의 전문가들이 전략 수립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합니다. 별도 외주 없이 내부 인력이 직접 수행하므로, 비용은 낮추고 전문성은 높였습니다.
3. 착수금이 없습니다.
WMD는 착수금 없이 자문을 시작하는 '완전 성공보수제'를 운영합니다. 거래가 성사되지 않으면 비용도 없습니다.
4. Sell-side / Buy-side 전담 팀이 따로 운영됩니다.
매도자(M&A를 통해 회사를 매각하려는 기업)와 매수자(회사를 인수하려는 기업 또는 투자자)는 니즈와 전략이 다릅니다.
WMD는 매도기업 자문(Sell-side)과 매수기업 자문(Buy-side)을 전담 팀으로 분리해 운영합니다.
각 유형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대응함으로써,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자문이 가능합니다.
5. AI 기반 플랫폼으로 딜 성사 가능성을 높입니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시스템인 ATLAS와 Deal Scope를 통해 M&A 딜 발굴, 매칭, 자문 업무의 효율성과 성공률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Deal Scope]
인수자의 투자 성향과 전략을 분석해 거래 가능성이 높은 매물을 선별·추천합니다.
NDA·LOI 등의 계약서 자동화, 명함 인증, 단계별 정보 공개 기능을 갖춘 M&A 통합형 솔루션으로, 인수자와 매도자 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매칭을 지원하며, 더 빠르고 체계적인 딜 검토를 가능하게 합니다.
[ATLAS]
100만 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기업가치평가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예상 매각 금액을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산정하여 중소형 딜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합니다.
WMD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들이 한국의 중소기업 M&A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