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 시작 할 때는 단순 필요에 의해서 이지만 좀 지나면 건설도 그 사회의 일원이 되고 빛도 되고 사회발전의 기능을 맡게 되죠. 건설을 업으로만 해선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내가 사는 동안의 문명에 참여하고 그걸 남기는 것이니 사명 없이 하면 장사꾼일뿐! 내 후세, 지구촌의 가족들이 살 집이라 생각하고 지으니 감사와 행복이 따라붙어요. 그래서 "행복한 건축" 을 언제나 추구합니다.

건설이 고민 인 분들께 발등의 등불!
건축의 기획, 계획을 함께 해드려요.
건축의 방향을 함께 숙지하고 잡아드려요.
건축을 가장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고, 서로신뢰케 해요.
짓고나서 행복한 건축물을 우리 사회에 남겨드려요.
사명감에 승부를 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