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에 엄청난 애정을 가지고 있고 궁극적으로 조직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글로벌 기업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 일을 하고 싶은 기업가정신과 개척자. 선구자가 되고 싶은 사람